30억 써 육사 테니스장 고쳤는데…운영권 못 얻은 협회, 국가에 손배소
대한테니스협회가 육군사관학교(육사) 테니스장 개·보수에 투입한 약 30억원을 돌려달라며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냈다. 협회는 투자금 반환이 어렵다면 애초 약속했던 테니스장 위탁 운영권을 보장하라고 요구했다. 협회는 3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“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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